[일반 방화셔터-3m 이내에 갑종방화문 설치]

일체형 방화셔터의 경우에는 필히 쪽문 상부에 피난구유도등을 설치하고

쪽문 주위에 형광페인트나 형광시트를 부착하여야 합니다.

 [일체형 방화셔터-피난용쪽문 내장]

  [자동방화문-방화셔터 대신 설치가능]

최근에는 방화셔터보다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한 방화스크린도 많이 설치하는

추세지만 방화셔터보다 가격이 3배이상 비싼게 흠입니다. 

[일체형 방화스크린]

 [비상시 피난방향으로 밀면 열립니다]

방화셔터는 연동제어기에 연결된 연기감지기(일부폐쇄) 및 열감지기(완전폐쇄) 동작시

폐쇄기의 솔레노이드 밸브의 동작으로 전자브레이크의 해정에 의해 셔터의 자중에 의해

동작하며 복구는 수동복구 스위치에 의해 복구하게 됩니다.

[연동제어기]

[연동제어기내부-복구스위치 내장형]

 최근 연동제어기는 수동스위치가 내장된 타입이 많으니

기존 연동제어기는 대부분 연동제어기 인근에 수동스위치가 별도로 있습니다.

수동스위치는 평상시 모터의 상태를 확이할 수 있으며 방화셔터 동작시

수동으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. 방화셔터의 자동기동 점검전

필히 수동으로 하강 및 상승동작 확인 후 점검하여야 합니다.

[수동스위치-분리형]

화재시 방화셔터를 수동으로 기동시킬 수 있는 수동 기동스위치 모습입니다..

 가끔 장난으로 눌러 방하셔터를 기동시키는 경우가 많지요.

평상시 교류전원 확인등만 점등. 작동확인등은 폐쇄기 동작시 점등되며

음향정지등은 작동시 부저가 울리게 되어있는데 부저를 정지상태로 놓은 경우에

점등되게 되어 있습니다.

[수동 기동스위치]

폐쇄기는 대부분 천장속에 매립되어 있으며 조작실수로 고장이 많이 발생하는 부품으로

점검 및 오동작시 수신기의 출력신호에 의해 기동되는 방식은 필히 수신기 복구후

연동제어기에서 폐쇄기를 복구해야 합니다.

 [폐쇄기모습]

[폐쇄기 고장으로 자동복구 불가시 천정을 개방하여 수동으로 복구]

방화셔터 동작시험시 필히 셔터하강면 바닥에 장애물이 없도록 조치해야 하며

점검전 수동스위치로 하강 및 복구가 이상없이 되는지 확인후 점검해야 합니다.

[감지기 동작에 의한 방화셔터 연동시험]

방화셔터의 상부 및 하부의 동작정지점 불량으로 고장이 발생할 수 있으며

천장 전동개폐기에 부착된 리미트조정스위치를 통해 상한과 하한 리미트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.